오르다 브레인 트레이너_신 나는 캠핑 후기

오르다 브레인 트레이너_신 나는 캠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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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다 브레인 트레이너 신나는 캠핑의 후기이다.

영문명은 CRAZY CAMPERS! ㅋㅋ 미친 캠퍼 아님 ㅎ신나는 캠핑임.

케이스에 재밌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내용물을 보면 저 그림들이 블럭으로 만들어져있다.

 

앞의 두 게임과 비슷한 종류의 오르다 브레인 트레이너의 보드게임이다.

>구성품

퍼즐이 11조각 들어있고 카드가 있는데 

그 카드를 보고 퍼즐들이 빈칸이 없게 맞추는 것이다.

구성품으로 게임판 1개, 퍼즐 11개, 카드 36장, 정답카드 18장.

 

오옷 이번엔 마감품질 이 좀 괜찮나 싶었는데

블럭은 괜찮았고 카드에서 뭔가 좀 애매했음.

가루같은게 있는 것 같기도 했고. ㅎㅎ

 

이 블럭들이 정말 재미있다.

다양한 재미있는 캠핑 모습들이 있다.

게임 해보고 담날 보니깐 블럭으로 놀고 있다.ㅋㄷ

역할놀이도 하고 애들끼리 얘기하면서 놀고 있더라는..

곰이 텐트에 들어가는 모습이나..침낭위에 뱀이 올려져있거나 ㅎㅎ 재미있다.

 

설명서를 열어봤다.

 

구성품 설명이 있다. 

게임의 활동 목표는 퍼즐 조각으로 캠핑장을 완성하며

공간에 대한 추론 및 공간지각력이 발달한다고 한다.ㅋㅋ

 

> 게임방법

단계별 카드를 보면 텐트 조각 위치가 주어진다.

그 외 퍼즐로 남은 공간들을 채워 캠핑장을 완성하는 것이다.

카드 뒷면에 약간의 힌트가 있는데...ㅋ 생각보다 쉽지 않음.

 

신 나는 캠핑의 역사!

 

> 게임 플레이~!

1단계 한번 풀어본다.

1단계는 텐트 조각외에 하나 더 위치를 준다.

 

크..위에 말했듯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

생쥐를 찾아라와 고슴도치 탈출보다 좀 어려운거 같다.

약간 다른 보드게임으로 코잉스 비슷한 느낌이다.

 

오오 몇분 낑낑대면서 겨우 맞춰봤다. ㅎㅎ 힌트도 봤는데...

어쩐지 별 소용이 없는 느낌이다.

스탑워치를 놓고 몇분안에 맞추는지 시합 같은거 하면 재밌을 거 같다.

 

1단계의 완성 장면이다.

캠핑장을 꽉 채우니깐 더 재미있는 모습이다.

앞의 다른 두 게임보다는 확실히 난이도가 올라가는 것 같다.

아이들이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

앞의 다른 게임들 처럼 1인용게임이다.

1인용 게임인데 난이도가 좀 있어서 같이 풀어보는 재미가 있다.

엄마아빠가 같이 하면서 서로 생각을 나눠보고

이렇게 저렇게 바꿔가면서 해보면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일단 블럭들 모습이 재미있어서 흥미를 유발이 된다.

신 나는 캠핑은 아이들과 며칠 하면서 게임 숙달 좀 해야겠다^^

 

> 오르다 브레인 트레이너 다른 후기

오르다 브레인 트레이너 고슴도치 탈출! 후기

 

오르다 브레인 트레이너 구입, 생쥐를 찾아라 플레이~